섀도우 뷰티


오랜만에 들어와서 섀도우 포스팅
다 썼는데 이글루가 날렸다 ㅡㅡ......부들부들..... 용서안해.......
의욕없어.. 대충쓰고 갈거임....ㅠㅠ

.....하..... 어캐 다시 다 써...
쨌든 오늘 섀도우 공용기를 사왔기 때문에 포스팅한다ㅠㅠ

★ 에뛰드 섀도우는 더페이스샵 3구 섀도우공용기에 들어간다 ★
는 사실을 포스팅하기 위함입니다..넴....

에뛰드 섀도우 다 좋은데, 케이스가 너무너무나도 부실함
열고 닫고만 할 뿐인데 다 뿌사짐!!!!!!!!!1 ㅡㅡ...
신상 색만 내놓지 말고 케이스 어떻게 좀 해봐...
공용기는 어째서 4구부터 시작이예여...... 나 4구는 필요 없다긔여.....ㅠㅠ

3구케이스 찾다가, 페이스샵 공용기에 에뛰드 섀도우가 들어간다는 정보를 입수!
페이스샵 소품은 세일기간에도 세일 안하니까 오늘 VDL 가는 김에 갔지
직원언니한테 3구케이스 있냐고 하니까 예에~ 하다가
갑자기 ㅇㅅㅇ???? 저희 섀도우 쓰시는거 맞져 동그란거~ 하시길래
무심코 아 네 써욯ㅎㅎㅎ 공용기 3구짜리 찾아여 ㅎㅎㅎ 했음
.... 순간 찔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스샵 섀도우는 써본적도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쨘~ 쏙쏙 잘 들어간당 ㅎㅎ
호호 깔끔함. 거울도 있고 (아직 필름도 안 벗김)
섀도우 브러쉬 팁이라 하나 저걸? 모르겠다.... 암튼 저것도 있음

다 넣고 서랍에 넣어야징~ 홍홍 하고 넣었는데....
.... 튀어나옴... 각 맞춰서 안들어감......
위에서부터 구)이니스프리, 에스쁘아, 구)아리따움, 더페이스샵
저렇게 페이스샵이 툭 튀어나와 있다 ㅠㅠ 위에서 봤다시피 여백이 낭낭해서 그럼......
각 잡혀서 칼같이 안 들어가서 슬펐다고 한다...ㅋㅋㅋㅋㅋ
구)이니스프리 공용기에도 에뛰드가 들어가 있다. 근데 요즘에도 호환이 되는지 모르겠음
저게 벌써 5년 정도 된듯?? 언니가 받아서 안 쓰고 계속 쳐박혀 있길래
내가 무심코 에뛰드 넣어봤더니 들어가길래 오오...!

섀도우케이스 KS규격 이런거 만들어서 다 똑같이 나오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이랑 용량 통일해도 좋으니 그렇게 나오면 안되낰ㅋㅋㅋㅋ레알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마지막으로 그만 써야지 ㅋㅋㅋㅋㅋㅋ 곧 나가야돼 ㅋㅋㅋㅋ
ㅡㅡ 이글루스가 날려먹지만 않았어도 부들부들....

쨌든 왼쪽은 VDL, 오른쪽은 어퓨
어퓨는 보다시피 박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무짓 안했는데 박살남.... 또르르.... 걍 열고 닫고만 했을 뿐인데여...
코덕인 친구가 보자마자 야 이거 케이스 부실해 보인다 곧 뿌사질듯ㅋ 했는데 그 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못 들고 다님.....
근데 발색은 이쁘니까 용서해줌...ㅠㅠ 세번째 색은 눈썹 그리기에도 좋음ㅋㅋㅋㅋ

VDL은 취업사진 찍을때 엄청 도움 됐음
눈가 밝혀주고... 하이라이터로도 썼고.. 마지막색은 음영 넣기에도 좋음 ㅎㅎ

그럼 이만......(급마무리) 나머지 무수히 많았던 글들은 빠이빠이....
ㅋㅋㅋㅋ다음엔 또 어떤걸로 무뜬금하게 찾아올지 모름.......

디퓨저 재료 구입 :) 파편



이건 밸리를 패션&뷰티 로 보내야 하나 뭐 어째야 하나.. 모르겠넼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늘의 가장 기쁜 일(?)을 가장 빨리 포스팅하고 싶어서 들어옴 ㅋㅋㅋㅋ

오늘 벼르고 벼르다 서문시장에 다녀왔다 !
대구인이라면 한 번은 다 가봤을걸? 쿄쿄쿄
대부분 먹방하러 가지만(..) 사실 여기 먹방하러 가면 일년 내내 가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게 너무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은 되게 자주 가고
(가면 꼭 뭐냐 김이랑 미역이랑 한사바리 사들고 옴ㅋㅋㅋㅋㅋㅋ 쟁여놓고 먹어야됨..
거기가 겁나게 맛있으니까.....하하하ㅏ하ㅏ)
유럽여행 전에도 가고 - 필요한거 바리바리 사러..
신발도 건지고 옷도 건지고 등등.. 여기 없어지면 절대 안됨 ㅠㅠ

암튼, 하려던 말이 그게 아니랔ㅋㅋㅋㅋㅋㅋ
vvip 키트로 받았던 이니스프리 디퓨저가 다 떨어져가서.. 쩝.....
한라봉 향, 발향 다 좋은데 문제는 비싸....시붱......
아무리 봐도 디퓨저랑 캔들로 장사하는듯 이니스프맄ㅋㅋㅋㅋㅋㅋ

디퓨저는 100ml에 20,000원인데 지금 한 두달 됐나... 벌써 없ㅋ엉ㅋ
캔들도 핫트랙스 가면 겁나게 큰거 만원이면 살 수 있는데 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물론 더 비싼 브랜드들도 많지만 그런건 애초에 관심 밖이라 ^ㅅ^ 태클 사절

그래서 만들어 쓰기로 했다. (결연한 의지)
먼저 해본 친구가 추천해줘서 ㅋㅋㅋㅋㅋ
쫄래쫄래 다녀옴. 눈누난나







사진을 두장 찍은 이유는 병에 꽂혀 있는 저 꽃을 보여주려고 (?) ㅋㅋㅋㅋ
장식하라고 주셨다 b

이렇게 다 해서 33,500원 ! 개 이득 ㅋㅋㅋㅋㅋㅋㅋ

디퓨저 베이스 100ml 8,000원
향 하나 당 각 10,000원
공병 3,500원
(집에 마땅한게 없기도 하고, 이니스프리는 걍 주던 병에 스틱 꽂아서 써봤는데
플라스틱병에 옮겨서 쓰는 것보다 발향이 별로더라. 그래서 샀음)
디퓨저 스틱 2,000원

향이 엄청 주르륵 많아서 하나하나 시향해보고 오오올ㅋ 함ㅋㅋㅋㅋㅋㅋ
내가 산 향은 클린코튼, 랑방 메리미
언니랑 같이 고름 ㅋㅋㅋㅋㅋㅋ

메리미가 있어?!?!?!?!!!!!!! 하고 바로 맡아보니 오 레알이다.......레알이야....! ㅋㅋㅋㅋ

디퓨저 베이스 100ml에 향은 하나 다 넣는거란다. 쿄쿄......
감상하다가 만들어봐야지.. 바로 하는건 아까우니까 (?) ㅋㅋㅋㅋㅋㅋ

여긴 서문시장 2지구 2층에 있다. 가보면 이곳저곳 캔들샵이 많은데
나는 걍 여기 이름이 이뻐서 가봄 (?????)
277 센델리. 2층에서 번호(번지수) 찾아서 가면 쉽다.

가면 디퓨저 장식할 수 있는 것들도 많고, 병도 이것저것 있고
차량용으로도 옮겨쓸 수 있게 작은 병이라 해야되나.. 암튼 걸 수 있는 것도 있음
캔들샵이라는 이름답게 물론 캔들도 이것저것 많당
캔들은 아무래도 좀 귀찮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퓨저를...

여기 망하지 말고 오래오래 가세요.....♥ 그래서 포스팅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분들 디퓨저 만들고 싶으면 많이 가주세여......
저는 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여 꺄

최근 사용 중인 것들 -피부화장, 클렌징 뷰티


11. VDL 루미에이어 프라이머

: 3월, 11월 VDL 세일할땐 꼭 사는 제품
vdl에 프라이머 세 종류 있쟈나..... 근데 이게 젤 좋은듯
수분 프라이머는 언니가 써봤는데 걍 수분크림 느낌 난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바르면 피부표현도 환해지고, 펄이 낭낭하쟈나.....

12. VDL 프라이머 포 아이즈

: 작년에 VDL 큐브 립 (후진 불가제품) 사고 받았는데, 안그래도 아이프라이머 필요했는데 딱 적절하게 받아서 좋았음
바르면 눈가가 환해져요.... 마법..... 나는 눈가만 좀 칙칙한 편인데 (슬퍼라..) 같은 톤으로 조절돼서 좋음

13.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1.5호

: 위에 프라이머를 쓰고 이걸로 마무리한다 끼약
이건 사게 된 계기가 ㅋㅋㅋㅋ 취업 사진 찍는데 눈가 톤 맞추기엔 컨실러가 짱이라는거야...
그래서 아 컨실러.. 어디꺼가 좋지? 하다가 예전에 더샘꺼가 좋다는 후기가 떠올라서 가서 샀지.....

나는 컨실러 처음 써봐서 이게 진짜 젤 좋은건진 모르겠다.
코덕친구가 집에 와서 이걸 보더니 너도 이게 있구먼?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은 영업을 하도 많이 당해도 아직 안 써봤는데 오늘 써보겠어!!! 이러고 쓴 다음에 바로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스 저렴이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기웃....

1호 1.5호 2호가 있는데, 살 때 직원 언니가 1호는 정말정말 밝게 나왔다고.. 저희도 인정한다면섴ㅋㅋㅋㅋㅋㅋ
1호 사실려면 신중하라고... 과연.. 테스트 해보니 진짜 밝기가 확! 차이 났음....
그래서 바로 1.5호 선택함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눈화장 할때도 꼭 씀... 이제 안 쓰면 볼따구 피부색이랑 달라서 안되겠어..
그리고 섀도우 바르는데도 색 차이가 나.... 털썩 ㅋㅋㅋㅋㅋㅋ
또, 가끔 트러블 일어났을 때 팁 형식이니까 틱 찍고 타타탙타ㅏㄱ 두드리면 올ㅋ 존좋ㅋ

14. 앤프라니 원샷원킬 립앤아이리무버

: 이거 쓰세요. 두번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브영 가면 항상 두개 묶어놓고 팔천원에 파는데 가격대비 개이득

진심 잘 지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이거 친구 쓰는거 써보고 헐!!!!!!!!!! 이건 사야해!!!!!!!
이러고 계속 이것만 씀.... 이제 절대 다른거 안 쓰리라... 이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쁘아 리무버에 기름 좀 더 추가한 느낌이라 하면 될까.....
비록 에스쁘아 샘플만 쓰고 안 썼지만.... (가격 깡패..) 지워지는 정도는 어째서 똑같죠ㅋㅋㅋㅋㅋㅋㅋ

15. 시세이도 센카 퍼펙트 워터리 오일

: 친구가 생일 선물로 줬는데 아주 잘 쓰고 있다.....
세안시 기름이 안남아서 좋아..... 클렌징오일 쓰고 물로 헹궜을 때 기름 남는거 극혐.....
그리고 개운햌ㅋㅋㅋㅋㅋㅋ 알 수 없는 개운함ㅋㅋㅋㅋㅋㅋㅋ
모공이랑 각질케어도 되는 것 같아.. 하트하트

나는 처음 클렌징오일을 더페이스샵부터 시작해서 (..... 기름이 매우 낭낭하쟈나..... 화장 고자 시절) 에스쁘아까지 써봤는데
이거 쓰기 전엔 에스쁘아가 젤 가벼운줄. 근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민감성 피부용

: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몹시 유명하죠..... 그리고 가격이 깡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오면서 가격에 대체 무슨 일이 생기는건가....또르르....
몽주약국에서 더 못 쟁여온게 한이긴 한데... 뭐 어쩌겠어 캐리어에 공간이 없었던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종류가 세가지. 분홍색은 민감성, 파란색은 지성피부, 초록색은 건성피부용 !
몽쥬약국에서 색 세가지인거보고 뭐지? 불어 꼬불꼬불... 모르게쒀.. 하고 한국 와서 찾아봤음 ㅋㅋㅋ

나는 분홍색 밖에 안 써봐서 이것만으로 평가를 하겠다만
좋아...... 네..... 괜히 약국 화장품 하는게 아니졐ㅋㅋㅋㅋㅋㅋㅋㅋ
색조화장도 지워봤는데 올ㅋ 오올ㅋ 겁나 만족 !
쓰고 나서 뒷 마무리도 시원하고 깔끔. 귀찮거나 피부가 아이고 나 숨 좀 쉬자 주인년아 이럴때 이걸로 닦아냄
낭낭하게 깔끔히 클렌징 되쟈나......

17. 더샘 힐링티가든 그린티 클렌징워터

: 예 그렇습니다 바이오더마 저렴이 버전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짱짱맨이라 하여 세일할때 가서 사보았다 .... 과연....! 쓰고 난 후엔 폭풍 찬사 ㅋㅋㅋㅋㅋㅋ
비싼 바이오더마 안 쓰고 이거에 정착할까봐..... 촉촉함이 낭낭하쟈나...
그리고 가격대비 완전 만족이여...... 이 가격에 이정도로 순한게 어딨냐능
소량 묻혀도 매끄럽게 잘 지워지고 남는 잔여물도 적고 워후... 바이오더마보다도 더 좋은 것 같다

쓰세요 두번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미샤 니어스킨 퍼밍펩타이드 셀프컨트롤 필링마사지

: 아이고 이름도 길다.........
이건 용량이 괴물이고 어마무시하여 아직까지 쓰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썼을 땐 뭔가 윤기도는 그 느낌이 싫었는데, 쓸수록 오오오오? 싶은 ....... 물건 중에 물건이랄깤ㅋㅋㅋㅋㅋ
오십퍼 세일할 때 샀어서 더욱 좋다. 정가는 좀 깡패라..... 깡패 할만 한 고퀄이긴 하지만 그래도 ㅋㅋㅋㅋㅋㅋ

밤에 세안하고 썼을 때 느끼는 그 기분 좋음이란ㅋㅋㅋㅋㅋ
후기 보면 피부 마사지 받은거 같다고..... ㅇㅇ.. 맞아요.. 딱 그 느낌

이제 다른 필링제품 못 쓸듯ㅋㅋㅋㅋㅋ 이 느낌이 아니야!!!!! 이러면서

19. 이니스프리 슈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 다 좋은데 빨리 굳어서 아쉬운 제품.......
ㅠㅠ.. 너무 폭풍 굳어...... 이제 뜯은지 4개월 밖에 안됐는데.........
가뭄에 뻑뻑해진 논바닥 마냥 굳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까우니까 쓸때까진 다 쓸거야 (불끈)

진짜 모공케어가 되는진 음..... 이지만 하고 나면 확실히 개운해
오리지널도 샘플 받아서 써봤는데, 이 느낌이 안나..... 슈퍼가 짱이여.....

20. 아벤느 클리낭스 젤 네뜨와이양

: 본 이름이 되게 어렵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한국에 오면 가격 깡패.... 그리고 300ml로도 안파는 것 같아...... 올리브영에서 대용량 못봄...
ㅠㅠ 몇개월 겁나 잘 썼다..... 이제 30ml 밖에 안남았엉...... 너무 커서 30ml 통에 옮겨 담아서 썼었거든ㅋㅋㅋㅋㅋㅋ

가격만 아니면 이거 계속 쓰고 싶음 ㅠㅠㅠㅠㅠㅠㅠ 인생 클렌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감성에 자극도 없고 거품 많이 안나도 세정력 굿....
난 세안 후에 뽀득 거리는거 극혐이라 그것도 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몹시 부들부들함 후후후


최근 사용 중인 것들 -기초, 피부화장 뷰티


이글루 왜캐 벅벅 거리세요.....
쿠션 하나를 써보고 급하게 쓰고 싶어져서 포스팅.ㅋㅋㅋㅋ

1. 비욘드 히말라야 깊은 보습 스킨/로션

: 말이 필요 없다. 짱짱맨...... 내 인생 기초라인....
스킨 사면 세럼인오일인가를 준다고 해서 쫄쫄 가서 사온 기억이 있음.ㅋㅋㅋㅋㅋ
1월이었나, 암튼 내가 한창 부자일때 (?)

근데 앞으로도 비욘드 기초만 쓸 것 같음....ㅠㅠ
촉촉한데 끈적임 남는 것도 전!혀! 없음.. 진짜 아무리 안 끈적인다 해도 조금은 그 느낌이 남기 마련인데,
얘는 전~~~~혀 아님!! 그래서 지금같은 계절에도 쓰고 있쟈나..... 한여름엔 느낌이 어떨지 모르겠다만.
당시에 에센스 남은거도 있고 그래서 세럼인오일은 아직 안 써봤는데 이것도 가을에 개봉하기만을 기다리는중ㅋㅋㅋㅋㅋㅋ

2. 더페이스샵 치아씨드 대용량 크림

: 미쳤다.... 내가 왜 미쳤다고 100ml를 샀지.. 신이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샀는데 아직까지 씀. 반밖에 못 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크림은 저녁 세안 시에만 바르는 관계로 더 안 줄어듬.. 땀땀...
왜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걸깤ㅋㅋㅋㅋㅋㅋ 괜히 용량 2배 많고 절반가량 싼거면 사고 싶자나...
근데 그런 실수 많이 했는데 또 해버렸쟈나.. 인간이란....

이건 뭔가 짐승젤 느낌이어서, 딱 여름에만 써야할 그런 보습력이다..
물론 가격도 다르기 때문에 빌리프랑 비교를 하면 안되는데 매우 비교됨...
저기.. 같은 LG생활건강인데 페이스샵에도 신경 좀 써주세요ㅠㅠ

3. 이니스프리 그린티 에센스

: 몇분기인지 모르겠다만 암튼 올해로 기억함..... VVIP키트로 받은 작은거 쓰고 있다.
얘넨 그린티라인 업그레이드를 했나, 옛날에 쓸 때보다 보습력이 좀 더 좋아진 느낌...!
요즘 같은 날씨엔 분명 에센스인데 크림 바른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바르고 치아씨드 바르면 크림 두번 바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마몽드 장미수

: 닦아내는 토너로 유명하다 하여 아모레퍼시픽 포인트로 바꿔머겅ㅋ 해봄
아모레퍼시픽의 전형적인 장미 냄새가 남.....
그리고 이거 쓰고 미스트 뿌리면 더 촉촉함... 뭐지? 신비롭군
클렌징워터 쓰고 이거로 닦아본적 있었는데 오 신세계

5. 아리따움 동안 미스트 - 비타C/히아루론산

: 작년 10월쯤인가, 1+1 하길래 사봄. 은 친구가 쓰길래 궁금해서 사봤다고 전해진다...
처음 개봉한건 히아루론산. 들고 다니면서도 쓰고 여차저차~ 하지만 꽤 오래 써서 다 쓴지 한달됐나..
히아루론산(발음도 어렵구랴)은 뿌리고 나면 시원해지는 느낌이고, 개인적으로 비타C가 좀 더 촉촉한 느낌.
솔직히 안개분사는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 보브 수분이랑 겟잇뷰티 일위했던 그거 뭐니.....? 아 미스티안ㅇㅇ ㅋㅋㅋㅋㅋㅋ 둘다 써봤는데 안개분사력은 다 오옹... 똑같군..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안미스트도 마찬가지..

6. 라끄베르 북극 빙산수 미스트

: 친구랑 올리브영에서 같이 테스트 해보고 둘다 반해버린 제품
나는 그때 동안 미스트 있다고 안 샀고, 후에 친구가 동네 이마트에서 1+1 한다길래 오오!! 하고 가서 샀다
안개 분사는 아니고 핫스팟 분사력. 그 옛날 토니모리 광채 미스트 분사력이 떠올랐지....하지만 토니모리 보단 낫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빙산수 넣었는진 알길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화장 후에 뿌리는거엔 얘한테 점수를 더 주고 싶음!
속당김 있을때도 수시로 뿌림 후후후 좋음....

7. 루나 비타 워터 픽서

: 루나 회원가입 하면 준댔나? 기억이 가물가물..... 이것도 친구가 (코덕) 정보 줘서 신청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용량이 얼마인진 모르겠는데 휴대용으로 딱 좋은 크기. 잘 쓰고 있다.
이거 진짜 좋음.... 레몬향인가.....! 상큼한 냄새도 좋고
픽서 뿌리고 학교 간날에 아 이제 기름종이 쓸 시간이군..... 하고 거울을 봤는데 ?!?!?!?!!!!!!
화장이 무너지지 않았어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픽서를 뿌렸더라....
그 다음 안 썼을 때는 피부가 무너졌다고 전해진다....
아쉬운건 분사력.ㅠㅠ 정품이 아니라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몹시 거지같다
.... 다 쓰면 정품 사봐야지... 그건 분사력이 괜찮길 바래본다 ㅋㅋㅋㅋㅋㅋ 얜 인터넷 브랜드라서 아쉬워ㅠㅠ

8. 이니스프리 에코세이프티 노세범 선블록 spf35

: 노세범이라 기름기 안도는거 별 왕창 주고 싶음ㅋㅋㅋㅋㅋㅋ 선크림 기름기 혐오하는 1인..
덕분에 화장 덜 무너지는 것 같아요...사랑..
근데 메이크업베이스 겸용이어서 몹시 하얗다.... 하얗게~ 하얗게~
처음 이거 개봉하고 쓴 날 친구가 달걀귀신이니? 라고 함 (....... 내 피부가 노랗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소량 쓰고 미스트를 뿌리고 팡팡 두드려가면서 썼지만, 최근엔 다 포기하고 걍 퍽퍽 쓰는중..
피부가 중요한거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처음에 이거 다른거랑 헷갈려서 산거랔ㅋㅋㅋㅋㅋㅋ 원래 사려던게 샘플 써보고 좋았던 선젤이었나
이거랑 외관이 상당히 흡사한게 있었음. (... 지금 찾아보니 샘플이 이거랑 흡사하게 생겼었군??????)
다음엔 그거 사봐야지 ^3^

9. 베리떼 UV 멀티쿠션 DX 21 커버 바닐라

: 친구가 홈쇼핑에서 질렀는데 너무 많아서 팔고 싶대요. 살 생각이 있냐고 했어요.
헤라 미스트 쿠션을 다 써가던 나는 리필을 사겠다고 했죠.
사놓고 헤라를 다 쓴 후 며칠 전 처음 사용했어요. 욕이 나왔어요
친구에게 하나만 샀기에 망정이지.... 두개 샀다면 나 자신을 겁나 팰뻔 했습니다.....하아...
후기 찾아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대... 아니 왜???????? 나만 별로냐????
왜져..... 나니...... 이해할 수 없었다.....
올리브영에서 사만원에 판다던데, 차라리 오천원 더 주고 헤라 미스트 쿠션 쓰는게 훨씬 나음 비교불가

이게 왜 커버로 이름 붙여져 있는지도 모르겠음. 이니스프리 저 선크림을 두번 바르는게 훨 낫겠엌ㅋㅋㅋㅋㅋㅋㅋ
쿠션 두드리기 전 후 전혀 차이가 없어...... 왜지......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우리언니한테 턱에만 써봐 하고 줬는데, 언니도 쓰고 ????????????
언니 얼굴을 본 나도 ??????????
전혀 차이가 없었다고 전해진다.....ㅁ7ㅁ8
그래서 이걸 어째야 하나 고민스럽다..... 선크림 대신 쓸까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10. 미샤 시그니처 에센스 쿠션 21호

: 는 이건 아직 안 써본 제품, 하지만 베리떼가 처참히 실패했기 때문에 써볼까 싶음.....
미샤 세일이었쟈나.... 그래서 60퍼나 할인해서 샀쟈나.....
친구가 먼저 써보고 간증해줬다. 피부표현이 개 꿀이라며.... 그래서 당장 가서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신상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제대로 뽑은 것 같다. 케이스도 고급지고 이쁨 ㅠㅠ 헤라보다 더 이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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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끊어서 쓰겠다. 이거 은근 재미있네 ㅋㅋㅋㅋㅋㅋ

푼크툼(Punctum) 파편

나의 마음을 찌르는 푼크툼 사진은 대구 아카데미cgv(, 아카데미극장) 아카데미 광장을 담은 것이다. 거창하지도 않고, 딱히 뭔가를 포착하고자 하지도 않았지만 나에게는 냄새처럼 기억을 강렬하게 환기시켜주는 곳이다. 이 사진에서 보이는 장소가 왜 푼크툼 인지를 설명하려면 다소 장황한 해설이 부연되어야 할 것 같다.

 

광장이라 해봐야 정말 작아서 이 곳이 광장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을 것 같다. 나도 불과 3년 전쯤 알게 된 곳이니 말이다. 동성로에 자주 나가긴 하지만, 이쪽으로는 다닐 일이 거의 없다. 동성로에서 자주 가는 곳들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로 작은 골목 쪽으로 이동하곤 한다.

 

3년 전 여름, 나는 중학교 때 좋아했던 그를 만났다. 그때로 쳐도 그와 마지막으로 만난 지 6년의 세월이 흘렀던 때였다. 우리의 인연은 고작 중2때 같은 반, 그것도 딱 한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짝이 되었던 것이 끝이었다. 그를 좋아했지만, 정작 아무것도 못해봤기에-그것이 고백이 됐든, 친구로 잘 지내는 것이 됐든 간에-미련을 놓지 못해서 추적 끝에 먼저 연락을 한 건 나였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만나자고 청했던 것도 나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

아무튼 입대 전에 두 번이나 만난 걸로 기억을 하는데(나의 패기 넘치는 용기로), 저 곳이 그를 두 번째로 만났던 날을 특별한 기억으로 만들어준 곳이다.

 

첫 만남에서, 나는 6년의 공백기 때문에 혹시나 어색하진 않을까, 나는 어떻게 비춰질까를 고민했으나(당시만 해도 내 머리 스타일은 숏컷트, 나의 화장기술이 발달하기 전, 렌즈 착용을 하지 않았던 기타 등등의 시기였기에 자신감이 하락했다.) 모든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그와의 공통점은 의외로 쉽게 찾을 수 있었고-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밴드 음악을 좋아 한다 등등- 6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거리를 좁힐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내가 고등학생 때 마지막으로 다녀온 계명대 대명캠퍼스 앞에 있는 작은 라이브 클럽 헤비에 가자고 제안하게 된다. (역시 무슨 용기인지 모르겠다. 다시 생각해보면 부끄럽다.) 그것이 두 번째 만남의 시작이었다. 그 날, 공연을 다 보고 저녁 8시쯤 클럽에서 나왔다. 뭔가 헤어지기에는 아쉽기도 하고(서로 말하진 않았지만), 집에 가기엔 이른 시간이기도 했다. 여름 치고는 저녁 공기도 좋아서 이런저런 핑계 삼아 시내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한 시간 쯤.. 걸었던 것 같다. 우린 거의 아무 말 없이 걸었고, 반월당을 지나 중앙파출소에 도착했다. 그쪽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우리 집으로 가는 버스가 오는 정류장이 있고, 그쪽과 멀지 않은 곳에 아카데미 광장이 있다.

 

나의 버스를 기다려 주겠다며 함께 정류장으로 향하던 중, 멀리서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기계음이 아닌.. 라이브로 들리는 소리였다. 뭔가 싶어서 걸어갔더니, 이미 사람들로 조금 웅성웅성했다. 그쪽이 아카데미 광장이었다. 우리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각자 자리를 잡고 섰다.

광장 중앙에서 보컬이 어쿠스틱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있었다. 한 곡이 끝나면 터져 나오던 박수소리, 그리고 사람들의 신청곡들. 벚꽃엔딩, 본능적으로, 10minute 등등 흔하게 들었지만 편곡으로 색다르게 다가온 곡들 하며, 그들의 자작곡 모자, 편한 노래, 캡틴 등등.. 그 날 다 좋은 노래들을 들었지만, 하나하나 모두 다 기억하지는 못한다.

그날 노래를 했던 그들의 팀명은 가로등 라디오’. ‘가로등 라디오라고 하면 그들이 버스킹을 했었고, 지금은 해체를 하고 각자 팀을 이뤄 다른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정도를 기억한다. 여자 보컬의 목소리가 좋았고, 과하지 않게 퍼지던 기타와 처음 봤던 타악기인 젬베 소리를 기억한다. 그날 찾아보니 꽤나 오래 버스킹을 했는데 왜 그때야 처음 알게 됐는지, 아쉬움이 가득했던 내 마음을 기억한다.

그가 광장에서 앉을만한 자리를 살펴봤는지, 서 있던 나를 데리고 앉으라고 하던 의자처럼 생긴-사진 상으로 보이는, 시계탑 옆에 아카데미광장이라 쓰여 있고 나무로 되어 있는 부분(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곳이 기억난다. 사람이 많았고 장소가 좁았기 때문에 우리는 클럽에서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 앉아야 했고, 덕분에 나는 옆을 돌아보면 코앞에 그의 얼굴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긴장해야했다. 그 때 공기 중에 떠다니던 냄새가 생각난다. 향수, , 화장품 등 누구의 냄새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것들이 같은 공간에서 섞였다.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던-당시엔 몰랐지만, 지금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언어를 찾았다. 제주도 말로 맨도롱한-깊은 밤에 가까워져오던 밤공기도 생각난다.

 

아쉬운 마지막 곡을 뒤로 하고, 보컬분이 막차를 타야한다며 나섰다. 그리고 그도 나를 데려다준다며 다시 함께 걸었다. 역시나 서로 말하지 않았고, 나는 막차가 너무 이르다는 생각과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웠다.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왔고, 버스가 왔으며.. (그는 밤이니까, 집 앞까지 가는 버스를 타라고 했다. 본인이 탈 지하철이 끊길까 하는 걱정은 없었을까..) 나는 그날 종일 들고 다녔던.. 입대 전 작은 선물(선크림 같은 것들)을 건넸다. 예상치 못했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그의 얼굴이 생각난다.

 

그 날 분위기는 정말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없다. 무척 좋았고, 힐링 되는 느낌이었다. 숱한 공연들을 많이 봐왔지만, 이 팀만큼 내 마음 깊숙이 다가온 적은 없었다. 그리고 나는 단지 이 팀이라서가 아니라, 그와 함께 같은 공간에서 같은 것을 보고 들었기 때문에 더 좋은 기억이라는 걸 알고 있다. 기억이란 그런 것이니 말이다.

이후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매주 토요일마다 있는 버스킹을 보러 가지 못했다. 얼마 가지 않아 페이스북을 통해 그들이 활동을 중단하며 해체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나는 그 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로등 라디오의 버스킹을 본 것이었다. 그리고 동시에 나는 한 가지 슬픈 사실 하나도 더 떠올려야 했다. 이제 그날은 다시 오지 못한다는 것, 그건 바로 그와 함께 버스킹을 볼 수도 없다는 사실이었다.

 

나는 꽤 오랫동안 아카데미 광장을 지나가지 않았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그곳을 지나치게 되었다. 눈앞에는 텅 빈 광장만이 있었을 뿐이지만, 그때의 기억이 소설처럼 떠올랐다. 기억 속 저편에 있던, 거의 잊혀져가는 기억이..

가끔 저녁시간에 나가봐도 동성로에는 이제 버스킹이 없다. 그곳이 아카데미 광장이든 어디든 말이다. 아카데미는 더 이상 아카데미도, 롯데도 아닌 cgv극장이 되었고, 광장 바로 가까이에는 없었던 식당, 휴대폰 대리점이 생겼다. 그 모습들이 계속 바뀌어도 내 기억, 마음 속 아카데미 광장은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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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로 쓴 건데 (아직 제출 전이다 하하ㅋㅋㅋㅋ)
네이버 말고 왠지 이런 곳에는 올려도 될 것 같아서..
근데 쓰면서도 느꼈던 건데 연애소설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 한거도 아닌데 연애한거 같잖아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과거를 쑤시면서 쓰느라 얼굴이 매우 화끈거렸다......

한번 이렇게 돌아보니까 그때 생각도 나고 좋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순간이기에 더 그런거겠지... 후회는 없다. 추억만 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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